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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관리법


잇솔질은 음식물 찌꺼기를 없앨 뿐만 아니라 치태도 함께 제거하는 것입니다.

교정치료 후 불필요한 충치 및 잇몸치료를 피하기 위하여 식사 후 항상 잇솔질을 해야 합니다. 교정장치를 붙이면 치아와 장치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우며 그로 인하여 충치, 치아의 변색 및 잇몸염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태는 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세균의 막으로 치아의 주위에 붙어 충치와 잇몸 질환을 생기게 합니다. 그러므로 세심하게 이를 딱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세 번의 식사나 간식을 드신 후에는 즉시 잇솔질을 하여야 합니다. 교정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거울을 보면서 정확히 잇솔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솔질 후에 불소가 함유된 구강세정액을 사용하여 양치를 하시거나 다른 양치기구들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교정치료 전 불소 도포나 클로로헥시틴 도포 등의 보조 요법을 사용하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 칫솔을 똑바로하여 장치와 치아를 전체적으로 닦는다.
2. 칫솔을 비스듬히 하여 장치밑과 잇몸을 닦는다.
3. 칫솔을 비스듬히 하여 장치 위를 닦는다.
4. 치아의 안쪽면을 닦는다.

1. 칫솔을 똑바로하여 장치와 치아를 전체적으로 닦는다.
2. 칫솔을 비스듬히 하여 장치 아래를 닦는다.
3. 칫솔을 비스듬히 하여 장치 위를 닦는다.
4. 치아의 안쪽면을 닦는다.
5. 치아의 씹는면을 닦는다.

치아 사이를 세밀히 닦기에 편리한 기구입니다. 충치 및 잇몸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규적인 칫솔질 외에 치아 사이에 위치시킨 후 안팎으로 왕복운동 시켜 치아의 인접면을 닦도록 합니다
단단하고 한쪽 끝이 좁고 되어있어 철사 아래쪽으로 집어넣기 쉽다.
잇몸 아래로 수퍼 플로스의 부드러운 부분이 닿을 수 있으므로 밴드에서 유용하다.



교정용 철사 아래쪽으로 치실을 넣기 어려우므로 치실홀더 혹은 치실바늘을 사용합니다.
교정용 철사 아래쪽으로 치실을 넣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