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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날인데…10만명 생계 달렸다"…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지원 호소

작성자
aa
작성일
2026-01-21 19:24
조회
30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가운데 조주연 대표가 나서 정부, 채권단 등 이해관계자에게 "3년 내 반드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흑자 달성하고 모든 채권 상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생 계획안을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호소했다.

조주연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MBK홈플러스 사태해결 TF 등의 공동주최로 열린 '홈플러스, 이대로 문 닫게 할 것인가' 긴급 좌담회에 참석해 "회생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홈플러스가 멈추는 순간 수천개의 협력업체를 비롯해 직원 10만여명과 그 가족들의 생계가 멈춘다"며 "다시 일어나 고객 일상 속 동반자로 자리하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는 지난해 12월29일 법원에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을 제출했으나 노조 등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기업 정상화가 아닌 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청산하려는 계획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회생 계획안을 둘러싼 갈등에 자금난도 심화하면서 조 대표가 직접 나서 자금 수혈 지원과 정상화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임직원 급여를 분할 지급한 데 이어 이달 급여 지급도 유예한 상황이다.

조 대표는 "이미 수개월 전분터 각종 세금과 공과급을 체납하고 있으며 오늘이 월급날인데 급여를 지급하지 못해 직원과 가족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회생은 직원들만의 노력으론 불가능한 상황으로 법원, 정부, 국서귀포출장샵회, 채권단,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조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납품 물량이 절반 급감충북출장샵했고 매장은 빠르게 비어가고 있다. 운영자금을 위한 협의마저 지연되고 있는 지금 이달 내 자금이 확보되지 않으면 급여는 물론 영업 필수 요소인 상품 대급조차 불가능해져 홈플충주출장샵스 회생의 시계가 멈추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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